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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학상식(10-1호)] 과우봉사단/과우회가 보내드리는 과학상식 시리즈(1)

작성자

관리자

등록일

2010.09.24

조회

0

과우봉사단/과우회가 보내드리는 과학상식 시리즈(1)

 【알림】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특강, 과학관 해설 및 안내봉사, 사회단체 봉사 등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科友會 산하 과우봉사단은 국내외 주요 과학기술 뉴스와 과학 상식 등을 전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과학상식보급활동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. 많은 과학기술 관련 보도 중에서 꼭 필요한 뉴스와 지식을 선정해 짧고 쉽게 가공해 보내드리는 이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활용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. 첫 소식으로 나로호 관련 기사를 보내드립니다.

 

 

10-1호】나로호의 발사후 시간대별 과정(2010.6.9)

 

 과학기술위성 2호를 탑재한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(KSLV-I)가 9일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6시 40분 사이에 발사될 예정이다.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자국 땅에서 우주로켓을 발사한 10번째 나라가 된다.

 

 

 

비행순서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  시간(초)    고도(km)    거리(km)

① 이륙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   0             0.1             0

② 음속돌파 (마하 1)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 54            7.2            0.8

③ 페어링 분리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 215          177            245

④ 1단 엔진 정지명령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229          193            303

⑤ 1단 분리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232          196            316

⑥ 2단 점화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  395          303           1052

⑦ 2단 연소종료 및 목표궤도 진입          453          304           1390

⑧ 위성분리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540          302           2054

 

이륙 후 20여초 동안 거의 수직으로 비행하여 900m 상공까지 치솟은 후 남쪽 방향으로 비행하기 위해 발사체를 기울이는 킥턴(Kick-turn)을 한다.

발사 후, 약 215초에는 페어링을 전개하고, 약 229초에는 1단과 2단 엔진을 분리하여 1단을 바다에 떨어뜨린다. 발사 후 약 395초에는 2단 킥모터 엔진을 점화하고, 약 540초에는 과학기술위성2호(STSAT-2)를 분리한다.

이후 과학기술위성2호는 지구 저궤도(고도 306km)에 진입하게 되며, 한국과학기술원(KAIST)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약 13시간 후에 첫 위성 신호를 탐지하게 된다. 위성은 지구를 약 100분에 한 바퀴씩 돌게 된다.

나로호는 지난해 8월 25일 발사에는 성공했으나 페어링 분리가 안돼 궤도진입에 실패한 바 있다.

 

[이 기사는 나로호 홈페이지(http://www.kslv.or.kr)와 여러 신문기사를 종합해 작성한 것입니다.

 작성자 과우회 신종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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