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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과학상식 제335호】신비의 소행성 쎄레스(Ceres)

작성자

신종오

등록일

2016.07.17

조회

0

신비의 소행성 쎄레스(Ceres)

(요약)

쎄레스(Ceres) : - 1801.1.1. 시실리의 천문학자 기우세페 피아자(Giuseppe Piazza)발견.

- 외소행성 중 유일하게 소행성대에 위치함(직경 950km).

- 2013.1.22.일 유럽우주항공국의 허쉘(Herschell)망원경으로 물 존재  확인. 얼음화산에서 물줄기 분출 관측함.

   (행성 전체 질량의   1/4이 물이며 대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).

 

 (Dawn)우주선:- 2007.9. 발사된 최초의 제논이온(Xenon ion) 추진체 우주선. 종래우주 선 보다 10배 효율이 높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총제작비 473백만불로 454kg의 제논추진체를 탑재하고 있다. 추진 연료의 분사가 아주 적어서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7k/h까지 도달하는   데 4일이 걸렸으나 항속 속도 38,124km/h로 가속 유지 하는데 무난하였다

(본문)

  소행성 쎄레스의 신비스러운 현상과 이제까지의 발견내용들이 10월 첫 주에 불란서 낭떼에서 개최되는 유럽 행성과학회의에서 논의 되었다. 미국우주항공국은 쎄레스의 인공위성 던(Dawn)이 촬영한 놀라운 모습과 흥미진진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분석을 계속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위의 투영지도는 지난 8월과 9월 던 우주선이 쎄레스의 높은 위성궤도상에서 촬영한 사진을 채색투영방식으로 재제작한 것이다.        

영상 : 나사/JPL-Caltech/UCLA/DLR/IDA

    

쎄레스의 다양한 영상, 분광지문(spectra)들과 이제는 에너지 입자의 분출 까지 여러 가지로 우리를 놀라게 하고 퍼즐 속으로 빠지게 한다.”UCLA의 던 수석분석관인 크리스 러쎌(CrisRussel)은 말한다. 

색조별로 코드화한 최근의 지형지도에서는 벌써 농작물의 시조나 축제이름으로 명명된 12개 이상의 지명이 있으며 이중에는 쎄레스의 북극점 가까이에 직경이 20km나 되는 산도 있어 이를 알바니아의 가지(eggplant) 첫 수확 축제명인 이소로(Ysolo)산이 라고 명명하였다.

뚜렷하게 빛나는 흰점이 있는 오카토분지-허불 망원경은 10여개 이상을 관측한바 있다.


색조별로 특성을 강조한 지형지도는 던위성의 일차 방문천체였던베스타(Vesta)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였으며 밝게 빛나는 흰점이 위치한 직경 92km의 오카토(Occator)분지와 깔떼기(Cone) 모양의 6km 높이의 산도 과학자들을 당혹하게 하며 퍼즐에 빠지게 한다. 과학자들은 쎄레스에서 만 생겨 날 수 있는 이런 현상의 발생과정을 찾아내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 

토성의 얼음 달 레아(Rhea)의 표면의 분지(Crater)를 닮은 쎄레스의 불규칙한 모양의 분지들은 특히 과학자들의 관심을 끈다.”고 패사디나 소재 젵트추진연구소의 던 우주선 부분석관 캐롤 레이몬드(Carol Reymond)는 말하였고 이 분지모습들은 베스타에서 관찰한 공기모양의 분지 모습과 매우 다르다.”고 했다.

 

던위성의 감마선과 중성자 스펙트로미터 관측결과는 경이로운 보너스이다.

이 탐사장비는 높은 에너지 전자파의 분출을 세 번이나 검출하였다. 이 분출은 쎄레스와 태앙의 방사선간의 상호작용의 결과가 아닐까 추정하고 있으나 이 관측은 아직 이해되지 않는 현상이며 천체 쎄레스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하는 현상일 것이다.

이런 관측은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던 현상이며 현재 여러 가능한 가설들을 실험 중이라고

러쎌은 말했다.

 

던 위성은 현재 고도 1,470km의 높이의 공전궤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궤도상에서 앞으로 쎄레스 표면을 11일의 공전주기로 여섯 번 더 전체적으로 영상화 촬영을 할 것이다.

 

10월부터 시작하여 12월 까지 쎄레스 표면으로 하강을 시작하여 고도 375km까지 하강하여 가장 낮은 공전궤도이며 마지막 공전궤도에 진입하여 고해상도 자료들을 수집할 것이며 이 임무는 2016년 중반 까지 계속할 것이다.

 

던 우주선은 최초로 소행성에 도달 하였고 또한 최초로 두 개의 특별한 천체의 궤도를 공전하는 역사적 탐사임무를 수행하였다. 던 우주선은 지난 36일 쎄레스에 도착하여 임무를 수행중이다,  2011, 2012년 이년간 베스타를 공전하며 광범위한 조사를 마쳤다

 

던 우주선 임무는 워싱톤 나사 과학 임무국(Science Mission Directorate)을 대신하여 패사디나의 젵트추진연구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던 프로젝트는 앨러바마 소재 나사의 마샬 우주 쎈터의 디스커버리 계획의 일부이다.   UCLA가 던우주선 과학임무를 총괄하며, 버지니아 덜레스소재 오비탈 ATK(Orbital ATK Inc.)가 우주선을 설계 및 제작하였다. 똑일의 항공우주쎈터(German Aerospace Center), 막스 프랭크 태양계연구소(Max Planck Institute for Solar System Research) 및 이태리의 우주국(Space Agency)과 이태리 국립 무주물리학 연구소(Italian National Aerophysical Institute) 등이 이 계획의 국제협력기관이다.

 

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//www.nasa.gov/dawn 에서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 자 료 : 나사 홈페이지 2015.9.30. Dawn Team Shares New Maps and Insight ab

            자료정리 : 과학상식 보급위원 정대식